실전주비반 1강 강의 후기. 임장만2살길이5조[실전준비반 47기 25조 우수를넘어]

안녕하세요.

실전 준비반 1강 자음과 모음님 강의 후기입니다.

저는 월부에서 첫 강의로 실전준비반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시는 자모님의 강의를 보며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1강을 다 듣고 난 후에는 '강의를 듣기를 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원분들과 분임을 다녀오고 혼자서는 해내지 못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며, 동료와 함께 해냈다는 기쁨 또한 좋았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혼자서 이것저것 찾아보며 공부를 하였었지만,

혼자서 하는 공부는 바다에 떠다니는 배처럼 상황별 대응집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한 정보들이 강의를 들으며,

연결되어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시작된 강의가 앞으로도 3주나 더 남아있음에 감사하고, 나머지를 잘 완수하여 제 정보를 하나로 묶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도와주시는 조장님과 조원분들에게 감사하며, 열심히 하여 우리 임장만2살길이5조가 다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길 기원합니다.

어디선가 들었었던 "잔잔한 바다에서는 훌륭한 어부가 나오지 않는다."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월부는 잔잔한 제 삶에 돌을 던져 파도치게 만들어줍니다. 잘 헤쳐나가 더 발전한 엣셈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