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일정으로 이제야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아직은 헤매고 있지만 한발한발 따라가다 보면 '습관처럼 임장하고 보고서 쓰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강의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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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동 전설님 화이팅입니다!
주우이
25.10.15
38,799
90
너나위
23,641
152
25.10.03
23,444
215
25.10.20
22,787
216
자음과모음
25.10.21
20,814
116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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