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일정으로 이제야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아직은 헤매고 있지만 한발한발 따라가다 보면 '습관처럼 임장하고 보고서 쓰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강의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댓글
보산동 전설님 화이팅입니다!
너나위
25.09.09
53,788
257
25.09.23
25,405
209
25.10.03
19,135
214
월동여지도
25.09.12
222,945
30
월부Editor
18,890
76
1
2
3
4
5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25조] 보산동전설의 비전보드
실전준비반 4강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56조 보산동전설]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25조 보산동전설] 2주차 강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