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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 애쓰는
펄 61입니다~
2강에서는 튜터님께서 임장의 목적, 순서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텐션 유지하면서 오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투자자로서 처음 시작할 때는 다 회사의 신입 사원과 똑같으며 누구나 난관에
부딪히면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라고 얘기해 주셔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저는 임보를 쓰면서 혹은 임장을 하면서 늘 실수를 하고 스스로 자책하고
튜터님 말씀해 주신 대로 " 난 정말 어쩔 수 없나 봐 이런 상태로 계속 발전 없이 헤매는 건 아닐까?
정말 투자는 제대로 할 수나 있을까?" 낙담하고 실망 속에서 허우적거린 때가 많았었는데요.
강의를 들으면서
튜터님도 초보 시절에 똑같은 어려움을 겪으시면서 성장하셨다고 하셔서
정말 큰 위안이 되면서 투자자로 성공하신 분들도 그런 때가 있었고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의 위치에 쓰셨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월부를 늦게 알았고 다른 분들에 비해 연령대도 높다 보니
뒤 따라가는 것도 힘겹고 빨리빨리 캐치 못하는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여전히 자주 헤매고 실수하는 때가 많은데요.
"난 대기 만성 형이야 지금은 좌충우돌 하면서 힘들지만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다 보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분명히 잘 해내는 날이 올 거야" 라고
생각하기로 마인드 셋 해 봅니다.
그리고 매임 시 부동산에 들어가서 해야 할 행동과 에티켓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브리핑 부탁하는 것을 꺼려하거나 말 꺼내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꼭 시도해봐야겠어요.
다음 번 부동산 방문 시
제가 놓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은 꼭 그대로 적용해보겠습니다.
앞으로
투자자의 마인드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조금씩 성장해 가는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M
누구나 신입인 때가 있으며 실수도 하면서 배우고 연마하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열등감 느끼지 말고 실수도 잘 하기 위한 과정 중에 있는 것 이라고 인지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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