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준47기 4고7작정하고8다리닳도록임장하조 상큼한초코]

실전준비반 첫강의 

처음엔 설레였다가

첫줌조임하고 혼란스러웠다가

첫분임하고 몸을 혹사시키는 경험을 했다.

조장님이 분임할꺼니 분임에 관련된 강의는 듣고 오라는 과제를 받고 

강의를 들었다.

조모임 하며 용어를 몰라

대화단절과 자신감상실을 경험한 난,

강의를 생각하며 듣기 시작했다.

자음과모음님,

닉네임이 특이하고 이쁘다.

닉네임 정하는것도

아이디어가 좋고

머리가 좋아야 잘 짓는거 같다.

그래서 튜터가 되셨을까?

단순한 난...흑흑

정말 조이름 짓기도 힘들었다.흑흑 

why ?의심하지말고 기본부터 하자

재미있게해야한다.

조원들이 소중함을 분임을 통해 바로

느꼈다.

혼자서는 절때할수없는 일을 이루게해주었고, 같은 방향을 보고 있음에 기뻤고,

배울수 있음게 감사했다.

강의는 아주아주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아주아주 세세히,

오~이런거까지?

우와! 이런거까지?

헉!!! 이런거까지? 

좋았다.

나같은 초초초보가 듣기에

더 좋았던거 같다.

콕콕 찍어주시고,찝어주시고,떠넣어주셨다. 

오~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라는 생각을 들게해주셨다. 

조모임으로 혼란스러웠던

아무것도 모르는 날

어느새 잡아주고 계셨다.

자음과모음 님은

강의내내

아주 적극적이고 진심을다해 강의하셨다.

눈에 보일정도로..ㅋ

말씀만으로도 열정과

많은경험과 에너지가 보였다.

가끔은 전투력 뿜뿜!!으로 

카리스마~짱 !! 

그런데 왠지 친절한 자음과모음님으로 불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강의였다.

포인트는

가끔 웃으실때 눈매랑 미소~~!!!

볼매셨다.ㅋ

음.... 그 미소가 계속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나의목표

2025 년 8월 9일 앞마당 10개, 나의 첫 1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