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목이 잠긴채 이력서를 쓰다 더이상 시상이 떠오르지 않아 몇 자 적는다.
자모님,
(왜 자음과 모음으로 지으셨을까 궁금하다)
개인적인 궁금증은 각설하고
강의 중에 본인께서는 체력이 약하다고 하셨는데
성대는 되게 건강하게 타고나신 거 같다.
첫번째 강의를 들었는데 저렇게 말하면
목이 아프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파워풀하게 강의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가끔 감정선이 올라오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직접 겪어온 투자의 발걸음을 알기에
하나라도 더 주려는 마음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첫 임장 글을 보여주신게 19년도 였으니
5년 만에 괄목한만한 성장과 성공을 이루신 점이
본인의 실력을 믿고 자신있어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쓰다보니 강의 내용은 없네..)
강의 내용을 적자면
실제 임장을 하면서 어떤 부분을 캐치해야 하는지
실질적으로 적용할만한 팁을 주셔서 좋았다
나도 비효율적인 건 싫어하는 편인데
일의 목적과 방향성을 알고
핵심이 되는 일을 효율적으로 알려주시는게 참 좋았다
또 체크리스트처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성을 보여준 점도 합리적이란 생각이 든다
임장 가기 전에 강의 교재를 한번 스윽 보고
상기시킨 후에 가보련다.
그리고
"나 클라쓰는 25년 내에 부동산 5채 이상을 보유한 투자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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