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8기 85조 토리누나]

한걸음씩 찬찬히 배우는 단계에서

강의는 들을 때 어렵지않고 잘 이해한 것 같은데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배운게 무엇이지?' 라는 질문들이 종종 떠오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책상 앞에 앉아 적극적으로 강의를 듣고 필기하면서 집중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2주차인데도 1주차 때 배운 내용들이 다시 궁금해지기도하고, 더워진 날씨에 열심히 자주 임장하시는분들을 보면 엄두가 안나지만  조금씩 해보자 스스로 격려해보는 한 주 입니다.

개인적인 환경은 다르지만 말씀해주신 내용들이 공감이되고,  예전에 부동산에 방문했던 기억들중에 저보다 부동산 사장님들이 역으로 질문하신 경우가 많아서 그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 궁금해집니다.

찬찬히 익혀가는 과정을 충실히 해보는 한 주를 희망하며. . . 2주차 후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