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1강을 들으며 왜 앞마당을 늘려야 하고, 임장과 보고서를 써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부동산은 비교평가의 영역이다.
내가 좋은 가격에 사려면 가격이 싼지 비싼지 알아야 하며,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종자돈으로 최대한 좋은 것을 사야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사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주변 아파트들 보며 막연히 여기 싼거 같애 정도만 생각해보았지 이 돈으로 더 좋은 걸 살 수 있나? 는 생각해보지 못했었다.
그리고, 지역 간에도 비교를 할 수 있고, 같은 지역 안에서도 선호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것을 보며 자세히 살펴보면 나에게도 투자기회가 많겠구나!(물론 종자돈을 열심히 모아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실제 임장하는 법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넘 좋았다! 열기반을 들으며 조장님과 조원님을 잘 만난 덕분에 분임과 단임을 무임승차 하듯이(?) 할 수 있었다. 어떻게 하는 줄 몰라 그냥 쫓아다니기만 했었다. 강의에 나처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해주셔서 넘 좋았다. 다음 임장때는 조금씩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해봐야겠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시간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습관만들기의 중요성 등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걸 먼저 하고, 완벽보단 완수가 중요함을 한 번 더 깨닫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것을 알았더라도 실행을 해야 투자자로서 싸게 사서 좋은 가격에 팔 수 있다.
조모임을 하며, 직접 임장을 해보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지 않고, 내가 가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꾸준히 할 것이다.
부동산은 입지대 입지 단지대 단지로 비교를 하겠지만, 나는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25년 12월 31일
베리필드인 나는 반드시 2호기 까지 마련하여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베리필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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