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너바나님은 의료계로 따지면 명의? 교수님 느낌이고

내집마련 너나위님은 부동산계 일타강사 느낌입니다.

 

둘다의 공통점은 수험생활을 다시 하는 기분.

인강, 공부법, 선택과 집중, 포기해야 할 것들, 조급만, 성급함, 깨우침 등

30대의 수능은 부동산이니깐요.

 

보수적인 예산활용과 내집찾아보기 너나위는 스타일이지만

안정적으로 미래를 예측 할 수 없는 부분이니 동의한다.

 

또한 너나위님처럼 김밥만 먹으며 나는 그렇게 살긴 힘들것같다.

물론 버는대로 다 탕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 강의를 미리 듣고 공부 했더라면 24년 초반 하락장에 매수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관악**타운 경매나온집 더 적극 도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뭐든 선택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공부로써 확신과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를 붙잡고

살아가야겠다.

 

**대충 내 예산으로 매수 가능한 지역이 대출끼고 덜 보수적으로 했을때

관악구 위쪽라인, 광명, 철산 등 그나마 동작구 생활반경에 있는 집들이 있을것같다.

 

동작구는 6억으로 못들어오겠다…. 10평대는 있을려나(4인가족 10평?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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