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는 강사님이신데~
똑 부러지시는 것 같아요~
궁금한 거 하나하나 잘 풀어주셨구요~
마지막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는 말…백퍼 공감이예요
저도 하다가 지쳐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생각하고 그만 했지만
하나도 편하지 않았어요…
자본주의를 안 이상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불편하지요…내가 어떻게 살 게 될지 내 미래가 보이니깐요…
강사님 말처럼 원래 힘든과정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투자자님 강의 듣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투자자님 판도라의 상자 공감됩니다. 앞으로 결과를 낼 때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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