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마반 48기 112조의 조장님이신 

하루님을 비롯하여, 금별반짝님, 보틀님, 엘비고고님, 영등포양파님, 용감한꽃님, 윈터오레님, 파카오님과 같이 이번 내마반 48기를 함께하게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몇분은 함께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다음번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꼭 얼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모임을 통해서 말씀을 나누어보니 

많은 분들이 이번 강의가 

처음이라서 다소 놀랐답니다. 

(월부카페에 있는 사람들이 다가 아니란 말인가)

그래서 

월부용어나 강의듣는 방법 및 임장 등이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교대근무를 하고 있어서 

이번주 줌모임과 다음주 오프라인 일정을 참석하기가 어렵다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다른분들에게 받은 경험(?), 노하우(?) 

등을 조금이라도 나눠드려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일정을 최대한 조정해서 함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조원분들은

저처럼 투자의 경험이 많지는 않으시지만, 

너나위님 강의를 통해서 

내집마련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PIR/전세가율, 대출의 종류, 종잣돈 등 부분에서 많은 말씀을 나눠주셨는데

아마도 

잘 모르는 내용을 듣게 되었거나

불편한 진실을 열어보고 싶지 않았는데 과제로 주어지면서 본인들의 소득과 소비측면을 

다시 살펴보면서 

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셨던 것 같습니다. 

(과거의 저처럼요..ㅎㅎ)

하지만 

그 과정은 실보다 득이 많으며

이 과정이 내집마련의 시작점이라는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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