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임장에 필요한 정보들로 가득한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많은 것을 배우면서 나의 머리속은…

열반스쿨에서 배운 것을 머리 속에서 정리가 안된 상태로 실전 준비반을 들으면서 자세히 들어가니 보니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들어 오는데 기억에 남지 않고 사라지는 것 같아서 놓치지 않기 위해 책을 읽고 반복해서 자료를 보고 있습니다.

 

분위기 임장은 이런 것이구나 

강의를 듣고 해야 할 것도 많지만 예전부터 궁금했던 인기 있는 단지들을 정리하고 입지 분석을 통해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들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통해서 도로를 건너면 단지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직접 경험을 해보니 강의 생각이 나면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시세를 조사를 하면서 그 지역이 머리 속에 남기고 직접 가서는 주변 환경을 보고 지리를 익히는 과정이 있어야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 내용의 반복

분명 강의를 들었는데도 단지에 들어가는 임장코스를 만들고 다녀오니 내가 강의를 잘 들었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다시 들으면서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분위기 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수도권의 임장보고서를 만들기 위해서 임장과 임보를 반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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