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임장도 해보고, 임장보고서에 시세지도까지… 실준반 2주차 동안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혼자 했다면 절대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비록 아직 미흡하지만 내가 이런 것도 했다고?하면서 스스로 뿌듯하고 보람 된 시간이었네요..ㅎㅎ
"함께하면 멀리간다'는 말이 많이 와 닿았고, 조원들 만나면서 저에게 없는 장점들을 알아가며 많이 배우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느 새 반이 훌쩍 지나가고 있는데, 끝까지 함께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우리 조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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