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8기 51조 복음이

나에겐 1주차 강의가 한마디로 너무 어렵고 무거웠다.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커진 강의였다..

그래서 2주차 강의를 시작할 때도 걱정이 앞섰다.

지난 주말 가족과의 여행으로 조원들과 분임을 함께하지 못한 채로 2주차 강의를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마음이 무거웠지만,

유디님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는 (?) 경험담과 노하우 강의는 무거웠던 마음이 좀 편해지게 했다.

투자는 이번 강의로 끝내는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오래해야하기 때문에 

나에게 잘 맞는 방식과 습관을 찾아가는 연습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