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과 수지는 내가 늘 접하는 지역이라 더욱 재밌게 이해하면서 볼 수 있었다.
그 지역을 잘 안다는 것이 강의를 들을 때 더 흥미있게 느껴진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아는 지역을 이래서 더 늘려 나가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촌과 수지는 내집마련이라는 관점에서는 아파트가격들이 비교적 저렴해서 수월할 것 같다.
하지만 투자 관점에서는..
가치투자 관점으로 투자금이 2-3억이 드는 것을 보면 서울도 꼭 같이 봐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 중, 기억해야할 것 몇가지!
1.
평촌 대장 더샵센트럴시티
수지 대장 성복역 롯데캐슬골드파크
전고점이 각각 15.4억(전세 8.5억)/ 14.95억(전세9억)
현재가격이 각각 12.3억(전세6.8억)/11.8억(7억)
인 것을 보고 생각이 깊어진다.
더샵센트럴시티는 역세권이 아니고, 인덕원,월판선 모두 도보 20분정도
성복 롯데는 완전 역세권인데 어떤점이 평촌더샵센트럴시티 더 높은 가격을 만들었을까?????
평촌 학원가? 인덕원역 쿼드러플 호재?
어떤이유일지 궁금해져서 쭉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다.
2.
용인 플랫폼시티와 과천 지정타 사업규모와 시기 공부해보기!
3.
수지, 평촌만 볼것이 아니라 각각
수지는 분당,기흥,광교쪽까지 살펴보고
평촌은 비산,호계,인덕원,북의왕까지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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