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58기 102조 에볼루션]

힘든 숙제를 두고 함께 고생 중인 상황이라 그런지…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은 시간이었던 듯 합니다.

특히 같은 지역을 공부하고 걷고 보면서도 조금씩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 재밌었고요.

스스로 체력에 자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남들이 하는 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자만이었음에 정말 정말 큰 충격을 받았었네요. (언제 이렇게 체력이 형편없어졌지… ㅠㅠ)

체력 관리를 포함해서 내가 가야 할 길이 한참 멀었음에 자신감이 떨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좀 더 느긋하게, 길게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충실하게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다잡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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