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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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녕] 240717 목실감

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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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내지 못한 시세.. 

 

감사일기 

  • 가용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니 저는 한낱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래도 가진 것에 감사하자, 그래도 제 꿈을 향해 고민하고 노력해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엄두가 나지 않아 손도 대지 못한 일들을 바라보며, 그래도 하나씩 시작해보자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해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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