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난생 처음 지방을 찾아가는 KTX 열차 안에서,
새로운 장소를 향한 설레임과 이 지역에서 알고자 하는 것들을 찾아가는 마음이 긴장과
더운 날씨에 잘 할 수 있을까? 정말 두근두근,
땅에 발을 딛자 마자, 대합실에 청년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고, 많은 대학들이 위치한 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에서 그 땅의 가치와 지금의 시기가 지방이라는 곳을 알기 위한 임장하는 곳이 아니라 투자자의 관점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으로 투자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분임때와는 다르게 한번 본 장소들의 분위기와 단지 안을 돌며, 강의에서 비교하시며 말씀하신 장소들을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부자대디님 께서 강의에서 말씀하신, 절대적 가치가 떨어진 장소를 찾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멀게 만 느껴지는 경상도의 중심지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불끈 불끈 일어납니다.
다시 지기반을 신청해서 말씀하신 곳에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원분들도 다들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우리 모두
함께 가자! 와아~~~
월부 강의를 통해 몇 분의 대구 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분들께서 지금을 기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그 동안에 공부를 하지 않은 초보자 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죠! 지금의 순간에 차근차근 기초를 쌓고 , 실력을 키우기 위해 ,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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