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각각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잘 이겨내며 열심히 즐겁게 슬기롭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며 힘을 받음.
조금 내려놓고 주인공이 아닌 시나리오 작가로 즐기며 살자.
앎과 무의식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가 이어져 있음을 기억하자.
이번 돈독모 덕분에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기특하다 허브햄. ㅎㅎ
잘하고 있어.
댓글
허브햄님 멋져요^^ 시나리오 작가로 즐기며 살자는 말씀이 넘 와닿습니다 :) 이번에 다시 뵐 수 있어 넘 좋았어요~ 곧 또 좋은 기회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호기도 빠이팅입니다 허브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