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단지 정리는 하면서 

내 예산에 맞는 지역을 골라봤다.

아직은 가격이 싼 느낌이 든다. 

금방 오를까봐 조바심이 난다.

고점대비 20% 하락되어 있다.

 

빨리 임장을 가보고 싶다.

조모임이나 편하게 같이 나눌 사람이 없어서 조금은 답답하다.

 

특례대출이 내년 3월까지 유효하여 그 전에 집 매수를 하려고 한다.

그때까지 상승이 계속 될지 하락이 될지 모르지만, 신생아 대출이 나아게 큰 이익인지 따져보고

가격이 싸다고 느낀다면 반년 안에 집 매수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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