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4주차 강의가 끝이 났다.
너나위님은
역시 레전드 오브 레전드였다.
인생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거인을 만나고
적은 비용으로 거인의 어깨를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가려웠던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 마냥
알고 싶었던 내용, 알아야 할 내용들만
아낌없이 퍼주는 거인을 보면서
내가 뛰어든 환경이
월부라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한다.
같은 에너지가 모이는 이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나누어 주는 월부환경
그리고 너나위님을 보면서
꼭 기버의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한다.
무기력함에 빠져있던 나에게
살아 숨쉼을 느끼게 해준
가슴 설레는 한달이었다.
허하던 내마음이
동료들의 온기로
성장에서 오는 충만함으로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온전한 나로 살아갈수 있어 좋았고
잘하지는 못하지만 원하는 내일을 위해
한걸음 내딛는 나의 용기와 열정이 미치도록 좋았다.
너나위님의 강의에서 말씀하셨듯이
힘든것, 힘든 일들때문에 죽겠다가 아니라
가만히 그 자리에 멈춰 있는 것, 발전 없는 나때문에 죽겠다는 말씀
너무 가슴에 박혔다.
무기력했던 나를 돌아보며
나의 삶이 고단했던 것이 아니라
발전없이 멈춰있는 나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동료들과
(이제는 오래 함께 한 친구같은)
시간을 나누며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 그립고 행복한 순간들이었다.
동료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오늘은 유독 더 감사함으로 다가온다.
마치 월부가 처음인 것처럼 어리버리한 나를
마감일이 임박해야 움직이는 나를
당근과 채찍으로 아주 유능하게 이끌어주신
월부사관학교 최고교관 홍스베베 조장님.
육아와 일 그리고 조장의 역할까지 너무 나이스하게 해주신
최고의 능력자 불도저 조장님 너무 감사하고 리스펙합니다.!!!
아기다람쥐처럼 그저 보고 있어도 사랑스러운
밝은 에너지로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는 람이님.
먼길 임장와서 불평불만 없이 즐겁게 임장하고
야무지게 과제까지 해내는 아기다람쥐 람이님
한달동안 행복한 기운을 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두번의 인연을 함께 해준 우리조 청일점
속깊고 섬세한 그림그린님을 보면서
너무 많이 배워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저것 핑계로 실천하지 않는 나에게
뚝심있게 한발짝씩 내걷는 그림님을 보면서
제대로 정신교육시켜줘서 고마워요.
('정신차리고 제대로 해요, 공헌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나의 과제마감 동지가 되어주신 고고포드림님
월부 첫 입성부터 빡세게 몰아치는 강의와 과제, 임장으로 힘들었을텐데
여러가지 일을 잘해내려 애쓰면서도
먼길마다 않고 임장 와주신 고고포드림님.
고고포드림이 있었기에 외롭지 않았고
인생선배처럼 조언해주는 한마디한마디에 진심이 느껴져서
진짜 너무 감사한 한분이에요.
프룬초원님???나 언니라고 불러도 돼용????
초원님 너무 리스펙!!!
지난 날을 돌아보면 내 자신이 너무 부러워지게 만드는...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이 없어 못한다는 말은 다 핑계였어.
어린 아가를 데리고 임장가고
하루죙일 아이들과 씨름하며 피곤에 지쳤을텐데
잠과 싸워가며 끝끝내 정신승리한 초원님.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잠들어버린 나를 정신 빠짝 차리게 하는 초원님
게으른 나를 정신차리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월부의 숨은 고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보기만해도 선함으로 물들게 하는 행토님
힘든 임장길 힘들게 손품 판 정보를 아낌없이 나눠주는
우리 조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새벽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아침루틴하고 계획있게 살아가는 행토님을
보면 내가 제일 벤치마킹하고 싶은 행토님.
(행토님의 영화같은 삶도 벤치마킹하고 싶지만 이미...ㅠㅠㅠ)
짱해님
비슷한게 너무 많은 우리.
무심한듯 툭툭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따뜻해서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다.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짱해님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한달이었어요.
하나라도 더 퍼주고 싶은 친정집 같은 짱해님
짱해님 덕분에 너무 풍요로운 한달이었어요.
짱혜언니 고마워요~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내가 만든 것이다.
아직까지도 원하는것을 이루지 못한 까닭은
외부환경이 완벽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섞어 빠진 내 정신상태 때문이다.
이핑계 저핑계 만들어가며
못할 이유를 찾았던 나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환경에서도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월부가족이 있었기에 정신줄을 놓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
게을렀던 나의 과거를 반성한다.
마음만 있다면 무엇이든 못 해낼게 없다.
느리지만 꾸준히 실천해 나간다면
내가 간절히 원하던 내 소망의 끝에
환하게 미소짓는 나를 만날 것이다.
포기하지만 말자.
꾸준히 해 나가자.
닥치고 독강임투!!!!
그리고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부자가 되어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부자가 되자.
그 소망의 끝에 우리 조원들 한분한분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한달동안 미치도록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
실준반 46기 56조 조원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댓글
부자님.. 진짜 너무너무 찐 감동이네요ㅠㅠㅠ 짧은 한 달이었지만 온종일 함께 있는 것 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깊은 우정과 함께하는 동지애를 느끼게 해주어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늘 밝은 모습으로, 통통튀는 목소리로, 끝까지 하는 열심으로 함께 해주어 또한 감사합니다!! 4주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고, 앞으로도 공헌부자님의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