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드] 오전독서

다꼼이 : 동마드님 독서 수고하셨어요! 나를 버티게 한 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이었다. 말은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행동을 만들었다. 행동은 작은 결과를 만들었고, 작은 결과는 곧 큰 결과로 이어졌다. -p8 야,너두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