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변화 가능성!을 유의 깊게 봐야 한다.
수도권은 10년을 가져간다고 마음으로 투자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아파트는 계속 변화가 일어나며 앞으로 가치가 상승할 곳
일자리: 변화가능성 낮음! (기업 이동하기 어렵지)
교통: 변화가능성 있음! (선거 때 계속 등장)
학군: 변화가능성 낮음! (명문 학군지는 시간이 오래 쌓여야 한다, 노하우가 축적되어야 한다)
환경: 변화가능성 있음! (상권은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다)
평촌,수지는 이미 학군을 가지고 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일자리가 엄청 들어올 예정인데 과천은 비싸다!
그럼? 배후수요지로 평촌에 미치는 영향이 클거다
용인플랫폼시티 99% 이상 토지보상 완료. 판교 4배에 달하는 크기.
변화가능성 어려운 '직장'을 평촌과 수지는 이미 가질 수 있다!
호재가 있으니까 달려가자~가 아니라
1.어디가 싸지? 어디가 덜 올랐지?
2.수혜단지가 있다면 투자기회로
3.나에게 맞는 물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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