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46조 봄언니]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는 이야기 같아 수월하게 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넘 힘들어 보다는 오~~~ 여기구는 이런게 있어~~ 아~~ 이곳의 그런 부분으로 봐야 하는구나

하는 마음의 소리를 계속 내었던것 같아요.

저는 제가 사는 곳 아니면 회사 근처 또는 사는 곳의 옆동네 구 정도만 다녀 다른 구들의 특성이나 분위기 등을 잘 몰랐거든요.

나중에는 직접 발로, 눈으로 담으면 느끼면서 보겠지만 그전에 이런 구마다의 특성 등을 간접적으로 알게되어 한편을 좋았어요~

사실 가기 전에 여기는 어떨까?  조용한 곳일까? 무서운 곳은 아닐까? 등 궁금하기는 했거든요.

1주차 강의와 더불어 추가적으로 봐야하는 목록들을 알게되어 좋으면서 한편으로 아~~ 확인하고 정리하고 … 넘 힘들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나만이 아닌 다른사람들도 좋아할 만 하는 사항들을 듣게 되어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도 이해하게 되었어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자신이 경험하거나 현재 상황에 맞게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더 나은 나의 내 집 마련을 위해서 힘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