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8기 50조 열정도리]

코크 드림님의 강의 

광주에서 서울까지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느리지만 계속 걸어서 임계점을 넘으신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셔서

이제 앞마당 하나 하고 두개째 하면서 점점 산이 너무 높아서 포기 하고 싶어 지는 때가 중간 중간에 있었답니다.

조원들의 대화내용을 읽으면서 도움이 되어서 읽기도 하다가 너무 넘사벽이고 할수 있을까? 내가 저런생각까지 갈 수 있을까? 좌절도 오기도 했었서,,,, 단임돌고 집에 오면 종일 침대에 누워서 체력 방전 탓으로 12시간 이상 침대에 누어 있따가 일요일을 부모님과 같이 함께 쉬어버리고,,,,

혼자 만의 방황을 하다가 남은 강의와 과제때문에 그래도 해야지 하고 남은 강의를 듣고 나니…

조금은 더 아 내가 매수를 하는 과정에서 임치인을 구해야하고, 인테리어도 다시 해야하고,,,, 7년전에 했던 

그 과정을 다시 해야 되는 구나,,,,, 나는 저렇게 비교견적도 왜 안받고그냥 했을까… 반성부터…

인테리어도 회사 일처럼 처리를 못했었구나,,,, 이 대충 마왕 ㅜㅜ 

하나 인테리어 비용 아끼기 위해 타일자격증 수업을 내일 배움 카드로 들어 볼까? 생각부터 ,,, 

월세보다 전세가 현금 전환율이 높구나 의 깨달음도,,,, 

사람들은 단톡에서 전화 임장 경험담을 올리고 있는데 나는 이제 강의 듣고 있고,,, 초반의 열정은 어디로 갔는가…

반성하다가,,, 코큰님께서 느리지만 계속 가던길 가는게 중요하다고 뒤돌아 가지만 안으면 된다고

멈추었을땐 잠시 쉬었다가 가면 된다고,,,

그래 난 나의 길을 가자 느리지만 가야지!!!!

열정도리 나의 꿈은 인간의 도리를 하기 위해~!! 지구상에 인간의 도리를 남기기 위해!!!

50이든 60이든 느리더라고 하면 된다!! 그것이 성공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