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양파링님이 강의 해 주신 2지역 중 한 곳은 평소 왔다갔다 하며 환경이며 단지며 눈여겨 봤던 곳이었고, 다른 한 곳은 지도로만 눈팅을 하였던 곳이었다.
앞마당이 아니기에 지도도 펼치고 더 열심히 들으려 하였지만,
실제로 저 지역을 가고 싶다는 생각만 굴뚝같이 들 뿐. 알고 있는 지역보다 이해도가 높지는 못했다. 역시 현장을 발로 기억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였다.
<변화가능성>을 들으며 90년대 입주한 2000년대를 보내고 있었던 일산과 분당의 현재 모습이 더 이해 되었고, 호재가 아닌 변화가능성이 지역에 주는 영향을 눈여겨 보아야겠다고 깨달았다.
적용하고 싶은 점
강의 내용 정리하여 나의 임보에 녹이기
알고 있는 지역 시세 따서 지금 살펴보는 지역과 비교 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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