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링님의 수업을 한번 들었을 땐
나의 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듣고있지만 무언가 ??? 머리에 안박히는 느낌이였다..
두번째 시청을 하면서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정리가 되기 시작했는데
평촌/수지 임장을 진행 한다면 이번 강의에서 알게 되었던 부분들이 어떤 것들인지 더욱 피부로 와 닿지 않을까 싶다.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지도 위에 다 올리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고, 쉽지는 않겠지만 차차 적용해 보는걸로~
참 이번 월세 계약도 생각보다 냉철하게 계산적으로 따져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참 생각보다 객관적으로 다 계산해보기보다 직관에 의존한 선택을 쉽게 하는 사람이구나 라는 걸 또 다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후에 집 매매 계약할 때는 꼭 가본 임장지들을 다 올려보고, 객관적으로 비교해서 꼭 따져보고 결정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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