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강은 당연한 말에 시간을 많이 할애한다는 ‘오만한’ 생각을 했지만 뒤로 갈수록 내가 당연하게 생각해 오히려 신경쓰지 않았고, 못했던 부분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수강 후 박탈감이 들기보다 ‘내가 고려할/점프업할 집이 이렇게나 많네’라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배운 원칙들을 적용해 매수자가 많을 집을 매수’하는 게' 중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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