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우아한 생활을 꿈꾸는 벙글귀인입니다.
1강 과제는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찾아보는 과제였는데 2강 과제를 하려고 보니 별로 좋은 위치의 아파트가 아니었다. 내가 살집이 아니고 전세나 반전세를 생각하고 역세권만 염두에 두고 찾다보니 내 예산에 어울리는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꼈다.
지난주에 찾아보던 아파트가 그 사이 1천~2천씩 올라있었다.
서울이 상승세를 타긴 탔나보다.
5군데를 찾아 분석해 보았다.
5군데 중 강남역과의 거리, 연식이 덜 오래된 곳, 학군, 환경 등을 다시 보며 2곳을 선택했다.
두곳 다 대단지에 역과도 가깝고 강남과도 35분 걸리고 2000년대 지어진 아주 오래된 연식이 아니며 아직은 전고점 대비 덜 오른 것 같다.
아쉬운 점은
다음주에는 직접 임장해 보고 다른 지역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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