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이번주는 오프라인 모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오전 근무로 편성되어 있어서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 

대부분 초보분들이라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었지만ㅜㅜ

너무 죄송하고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하루조장님, 금별반짝님, 보틀님, 에버그린님, 엘비고고님, 영등포양파님, 용감한꽃님, 윈터레오님, 팔카오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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