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 중에는
과제 작성을 시작! 도전! 해보는 것에도 의의를 두고 싶을 정도로
그간 강의를 들으며(강의도 제대로 못 들었지만) 임보를 작성해본 적이 없기에
시작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ㅎㅎ
이렇게 작성하는 거구나 하고 느끼게 된 계기.
수업은 광명 임장을 다녀온 뒤에 다른 지역 강의를 들으려니
처음엔 잘 들리지 않았던 게 사실.
이걸 내가 계속 들어야 하나…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지역을 가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고?라는 생각으로 바라보니
다시 보였다.
강사님과 사전임장하는 느낌으로 수업을 듣고
나중에 이 지역을 내 앞마당으로 만든 후에 다시 이 강의를 들어보고 싶다고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강의를 내 것으로 만들기로 마음 먹음.!
남은 강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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