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실준반 막바지에 다 와가면서 단임을 하고 열심히 분석하고
자료를 만드는 조원들을 보면서 동기부여가 많이 됐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하고 단임하는 모든 과정에서 조모임이 아니었다면
힘들었을 과정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는 조금은 느리게 가고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놓지않고
완료를 목적으로 하나씩 해 나가보려고 합니다.
앞마당을 넓히는 과정은 정말 쉽지 않고, 보고서 작성까지 비교하는 모든 과정이 어렵고
버겁지만 동료들을 보면서 나름 내 발걸음에 힘을 실어보려고 합니다.
단임을 통해 자신들의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는 자체가 정말 귀한것 같고
제가가지 못한 곳까지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실준반 이후 목표까지 나누면서 더 나은 투자자가 되기위해
다짐을 하면서 남은 한주 힘을 내서 잘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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