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3주차입니다.

자꾸 미루고 

덥고 힘들고 피곤하다고

갖은 핑계를 다 대는 자신이 너무너무 답답한 날들의 계속입니다.

 

잘 달래서 마지막까지 

끌고 가보겠습니다.


댓글


마그온user-level-chip
24. 07. 25. 16:36

후기 감사합니다 :) 유이 님 ~! 응원 하겠습니다 ♥

주유밈user-level-chip
24. 07. 25. 22:42

와유이님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