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반 39기 63조 ONYU파파입니다.
글쓰는 재주가없지만 감명받아 적어봅니다.
추석때 업로드 된 워밍업 강의를 다른 분들은 1주차를 열심히 들을 때에 나홀로 들었습니다.
너나위님이 뼈를 좀 때려주셔서 조금 아팠지만 그 한 말씀, 한 말씀에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 전해주심이 느껴지더라고요.
마지막 편지를 읊으시고 맺음말을 전하면서 울컥 하실 때 '아, 너나위 님은 이 시대의 천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넘 감동입니다. 앞으로의 3주가 기대됩니다.
언젠가 너나위님에게 보답하고 수많은 '너'님들에게 베푸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정말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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