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48기 내집마련 열정이 88하조 예똑이맘] 꿈만 같았던 선물 같은 강사와의 만남시간~~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예똑이맘입니다.

 

어제 드디어 강사와의 만남 시간을 다녀왔습니다.

내마기 48기 88조 우리조 똑순이 막내 점프업님과 같이 꼬옥 손잡고~ 

 

월요일 놀이터에 올라온 강사와의 만남 선정 명단에서 ‘예똑이맘’ 닉네임을 보고 

설마~~순간 똑같은 닉네임이? 라는 생각이 들어 여러 번 확인을 했습니다. 

그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조장님들이 강사와의 만남 시간에 다녀와서 들려주신 후기를 들으면서

‘아~나도 한번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이번에  막상 선정되고 보니 요즘 유난히 임장, 임보에 진도가 나가지 않고 

제자리에 그대로 정체 되어 있는 것만 같아 싱숭생숭했는데… 

더 열심히 하라고~ 그동안 쫌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보상이 아닐까 생각하니 순간 눈물이 주르륵. 

 

이번 내마기 48기 강사와의 만남 시간에는 자음과 모음님, 게리롱님, 식빵파파님, 줴러미님 4분의 강사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4반은 1부 줴러미님, 2부 식빵파파님과 함께~

8명 수강생분들의 질문 하나 하나에 

 

때론 앞서간 선배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때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명확한 청사진으로 

때론 앞으로 더 성장하길 바라는 튜터님 다운 따끔한 충고로 (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ㅎㅎ) 

공감하며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질문과 답변을 공유한 4반 동료들

혀니혀닝님, 랭이입니다님,나야나안나님,리얼자슈님,제제23님,새뜨미님,가치에반하다님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2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깔끔하고 쾌적한 월부의 아지트에서 진행된 강사와의 만남 시간은 

강의와 조모임과는 또 다른 매우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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