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드디어 기나긴 3주차 강의를 끝냈다.
이번 주는 단임에 과제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던 주~ ^^ 고생했어~ 수고했어~ 나에게 토닥 토닥 해주어야지
역시 실준반 강의는 하나하나 놓칠 수가 없는 강의인 것 같다.
다음 임장지를 어디로 할까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수원과 비교할 수 있는 곳으로 평촌, 수지를 생각하고 있었고 상급지로 분당, 동대문구, 관악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평적 비교, 수직적 비교 설명을 듣고 미리 생각하고 있었던 내가 기특했다. 나~ 쫌 재능 있는 거 아냐? 그래~ 꾸준히 하자~ 그러면 분명히 보일거야… 셀프 칭찬 해보았다.
전세 빼는 방법, 인테리어진행하는 방법은 눈을 번쩍 뜨고 듣게 되었다.
전세를 살아본 경험은 있지만, 임대를 준 적은 없었고,
인테리어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진행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테리어 강의도 반드시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코크님이 에필로그에 하신 말씀~
나도 나의 객관화가 잘 되었다. 혼자 하면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월부라는 환경에 나를 던져놓으려고 하는 것이다. 월부 안에서 내집 갈아타기와 15년 후 아이들에게 자산으로 남아 줄 그런 투자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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