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1월 NEW]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실전 준비반을 시작하면서.
실전 준비반으로 넘어오면서 첫 강의는 힘겹게 듣게 되었다.
업무 및 여러가지 핑계로, 강의를 만족스럽게 듣지 못한것 같다.
조모임을 하지 못한데에 많은 아쉬움이 남고, 특히 임장을 어떻게 하는지
조원들에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현실적인 핑계로 이번 조모임은 신청하지 않았다.
임장을 시작하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준 강의는,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임장을 가보지 않으면, 이 좋은 강의는 아무 의미가 없을것 같다.
그래서, 어렵지만 혼자서라도 분위기 임장을 열심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 강의에서는 꼭 조모임에 참여해서 임장도 열심히 같이 다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스스로, 월부 강의를 듣기 전에 스스로 임장? 처럼 다른 동네에 가본적은 있지만,
발품을 팔면서 열심히 돌아다니지는 않았던것 같다. 그래서인지 기억에도 많이 남지 않았다.
이제는 발품을 파는 임장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이번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것은 '모든' 단지를 다 할 생각을 할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처음 월부 강의를 들을때는 모든단지를 다 알아야 할것 같다는 부담과,
개인적으로 그만큼 시간투자를 못할것 같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고민이 되고 조급함도 생겼던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 이야기한 '우선순위' 를 두면서 임장을 해야하는 점이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방향과도 일치는 하였는데, 우선순위에 맞게,
분위기 임장을 해서 좋은 동네를 확인하고, 그 안에서 좋은 단지를 찾는 방향으로 해야지, 모든 단지를
완벽하게 하려는 생각은 버려야 겠다.
자모님의 방법처럼 완벽하게 하는건 지금은 어려울것 같다. 그래도, 언젠가는 그렇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으니, 우선 시작을 잘 해봐야겠다.
계속 지워지지 않는 고민은, '가족'과의 시간을 일부 포기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고민을 더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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