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65조 시찬맘]

[느낀점]

• 너나위님의 팬으로써 가장 기대가 되었던 4강은 역시나 잔소리도 무한 애정으로 느껴지는 매직이었다.
•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money tree를 만들고 싶다.
• 현재 나의 상태와 맞지 않게 “꿩”만 쳐다보면서 괴리감을 느끼지 말고 “하늘을 나는 닭”을 찾아야한다. 
• 선배님과의 비교를 보니 앞마당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아는 지역의 차이=투자 결과의 차이
• 비교평가에서 교통은 압도적, 그다음은 환경 : 애가 있는 맞벌이 가구가 좋아할만한 환경

[적용할점]

• 메타인지, 현재 나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자.

  → 부족한 나의 모습을 맞닥들이게 되니 상황을 회피하려하고 걱정만 하는 나를 반성하자.

       급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실력을 쌓는 시기!! 차근차근 시작해보자!

•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잘 구분하자.

  → 할 수 없는 것에 자꾸 에너지 쏟지 말자!!

• 종잣돈이 1억이 안되면 지방 투자 : 5천넣어 5천 벌면 잘한것! 

  → 나도 D씨 부부처럼 해야할것 같은데 시간과 체력이 없다….

• 상대적 저평가 기회는 항상 있다, 조급해하지 말고 노력해서 나의 실력을 갖추자.
• 너무 늦지 않은 범위에서 실행!! 하자.

강의에서 들려주신 너나위님의 경험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처음부터 다 잘하는 사람은 없다. 시행 착오, 경험을 통해 발전하며 지금의 너나위님이 되신것이다. 그러한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나는 강의를 듣고 발을 들인 것이다. 내가 선택한 일인데 아이들이 아프고, 자꾸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 마음이 약해지고 있다.

지금 이 과정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나에게

“재미있게 준비하고, 잘 사서 잊어버리고 살면 되는 거야” 라는 말이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