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행동 다짐

항상 의심도 많고, 생각도 많았는데 정확한 목표가 없어서 그런것 같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목표에 맞는 계획수립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제일 와 닿았던 것은 부동산 임장 뿐만 아니라, 모든일에 일단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는 방식을 자음과 모음님으로부터 배웠다. 생각과 의심을 해보지도 않고 하는것이 나에게 큰 문제였다.

최근 청약계약을 마치면서 부동산 임장을 계속 다녀야 할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미 집을 샀고, 돈 버는 것에 집중해야하는데 임장에 시간을 써야하는게 맞나 싶었다.

하지만 내 아파트가 잘 산것인지, 혹은 나중에 다른 좋은아파트가 보이면 갈아 타야하는지 등 여러 투자 기회들을 미리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보도 정보지만 앞으로의 내 삶에대한 태도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고, 역시 성공은 정신력과 끈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