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이랍시고 실전에 벌써 들어간 것 같은 느낌.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된다. 그리고 이 강의를 다 마쳤을때의 나 또한 기대된다.
댓글
김퐁퐁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앞으로의 행동 다짐
[실준 48기 70조 아이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안양 뽀개보아요!
나는 왜 현재에 머물러 있을까? - '그릿'을 통해 이제는 해결 할 수 있다. 역시 나도 할 수 있는 일 이였다.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637
52
월동여지도
25.07.19
65,597
23
월부Editor
25.06.26
104,465
25
25.07.14
19,383
24
25.08.01
76,28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