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작의 후보 단지 내 집 마련 보고서

1.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타운

  • 첫 느낌은 단지가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듬(이제껏 직접 본 아파트 중 손에 꼽힐 정도의 규모)
  • 단지 내 도로가 넓어 단지 내로 마을 버스가 다닐까 생각했는데 버스를 보거나 정류소는 찾지 못했음
  • 년식에 비해 외관은 그리 낡아 보인다는 생각은 들지않음
  • 단지가 깨끗하게 관리되어있는 느낌이었음
  • 주면 대중 교통편은 많지 않음
  • 서부선 지하철 (규엄초교앞, 서울대입구역)이 예정이나 기간이 많이 남았음
  • 무엇보다 경사가 심함
  • 더운 여름이나 눈 많은 겨울이 걱정됨
  • 추후 나와있는 매물을 확인해 볼 예정

2. 수지구 풍덕천동 신정마을 6단지 상록

  • 첫 느낌은 단지가 생각보다 더 작다는 느낌(3개의 다른 브랜드 아파트가 서로 연결되어 한 마을을 이루고 있어 하나의 단지같음)
  • 단지 관리는 잘 되어있으나 오래된 구축이라는 느낌
  • 주차 공간이 모자라 보임
  • 쓰레기 버리는 곳이 생각보다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놀람
  • 하지만 음식물 처리가 애매해 주변 부동산에 문의 했으나 명확한 답은 듣지 못 함
  • 놀이터에 아이들이 많았음
  • 가까운 곳에 마트나 상권도 잘 갖추어져 있음
  •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해 보임
  • 지하철 역과는 조금 떨어져 있긴 하나 평지라 다닐 만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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