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시간과 돈을 자유롭게 쓰고 싶은 메이크머니 입니다.
처음 시작할때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그래 해보자 할 수 있다 하는 다짐과
또 새로운 조원분들은 어떤 분들일까
하는 설렘과 함께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1-4주차까지 저희 48조는 일욜마다 조모임도 열심히하고
같이 분임 → 단임 → 단임 같이 하면서
너무나도 좋은 동료가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정말 성격이 모난 분 없이
다들 넘 같이 어우러져서
마지막 조모임때 넘 서운하고
아쉬운 맘이 컸습니다.
열중반때 이조원 모두 같이 같은 조가 되길 한마음으로 나누기도 했지요..
그만큼 너무 합이 좋았던
너무도 조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더운 여름이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다리도 아프고 체력적으로 많이 다들 힘들었지만.
서로 응원하면서 얘기도 나눈면서
끝까지 임장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혼자였다면 힘들어서
그냥 여기까지만 하지 뭐~
했겠지만. 서로가 있었기에
으쌰으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조모임때 나에게 큰 힘이 되었던 동료의 말이나 응원을 말하는
질문에 서로 답하면서
그동안 고마웠던 점들이 스쳐가면서
아쉬워서 눈물도 찔끔 난건 안비밀~~^^
우선 우리 조장님 다미다미님~~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것을 나눠주시고
저라면 못했을
여러 큰 행사들이 있음에도 이렇게
강의와 과제도 훌륭히 하시면서 조원분 한분 한분 다 챙겨주시고
하시는 모습에 갬동갬동~~
항상 밝은 에너지와 입담으로
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어색하지 않게
이끌어주신 즐기는 부린이님
친언니처럼 많은 조언을 주시고
둘다 체력이 좋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임장을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한
임장메이트 그린데이지님~~
차분하게 조원들을 챙겨주시고
열심히 묵묵하게 할일을 잘 해내시는
행복한 나무님
목실감도 항상 열심히 하시고
본인의 페이스대로 할일을 열심히 수행하고
인사이트 나눠주신 파스칼님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서도
카리스마 있고 예리한 통창력으로
정보도 많이 주시고
끝까지 열심히 하신 일은 취미롱님 ~
그리고 제주에서 열심히 하신
쵸코맘님과 오보라님 ~~
두분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멀리서도 임장을 두번이나 오신 열정이 가득하신 분들~~
더 많이 대화하고 나누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ㅠ
우리 조는 이렇게 모두 넘 좋은 분들만
모아 주셔서
한달동안 힘든 임장, 임보의 여정이었지만.
함께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 운과 더불어
저에게는 행운이 하나 더 왔습니다.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이 된것이죵~~^^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 닉네임이 있어서
정말 숨이 멎는줄…. ~~ ㅎㅎㅎ
저랑 같은 닉네임이 있었나 ?
했어요. ㅋㅋ
이렇게 선정해 주신 월부팀께도
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역삼초 사거리에 있는
스벅에 미리 와서
강사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너무 떨리고 제가 궁금했던거를
잘 여쭤봐야 할텐데..
한편으로 걱정이 됩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저의 궁금증도
잘 해결해보구
다른 분들의 질문을 통해서도
많은 인사이트를 가져가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번 실준반은 정말
넘나도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목표와 월부생활에 있어서
큰 디딤돌이 될 것 같아요~~
실준 59기 48조 조원분들
모두 넘 감사했습니다 ~~^^
2024 7월은 넘 행복했습니다~~
댓글
임장메이트 메이크머니님~ 오래전부터 알던 착한 동생같고.. 걷기 장인! 합이 맞아서 덕분에 더 즐거운 임장했던거 같아요. 꼼꼼하고 성실해서 뭐든 잘하실듯~ 꼭 성투하실거예요!!
한달동안 고생많으셨어요!! 힘든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분임, 단임 다니며 꿀정보들 나누어주셔서 너무 유익했구!!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잡으신 목표 꼭 이뤄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대박…🧡 글도 잘 쓰시고 감동까지 팍팍 주시는 메이크머니님은 그저 빛✨항상 배우게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