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
모일 수 있는 분들 모두 오프라인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달 간 모두들 열심히 달려주셔서
저도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투자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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