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단임을 위해 조원들과 만났다.
해가 나와 더운 날씨에도 정자동의 나무그늘로 수월한 출발을 했다. 오후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걱정했는데 역시나 변덕스러운 날씨에 카페를 찾아 의견나누는 시간도 가질 수있어 전화위복의 날씨였다.
우리 모두 힘내서 긴시간동안 안전 임장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함께한 조원분들께 감사드리고 고생하신 조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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