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혜로운투자자가 되고싶은 지혜로운지혜입니다.
오늘은 벌써 지투 4주차 강의 후기를 작성합니다.
이번 4주차 강의는 잔쟈니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 한 번 배워 10년 써먹는 부동산 거래 프로세스’라는 이름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셨는데요.
곧, 1호기를 하려고 달리고 있는 저에게 선물과도 같은 강의였습니다.
그럼 강의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계좌 주세욧!!!!" 전에 일어나야하는 일들
아파트 매수 프로세스는 아직 제가 가본 길이 아니다보니
사실 정말 잘 몰랐습니다.
제가 매도한 0호기를 매수자분들 입장에서 반추해보건데….
음… 잘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ㅎㅎㅎ
그동안 저의 생각은
“계좌 주세요!”를 외친다.
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부러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다시 시나리오를 써봅니다.
#‘1호기’(이)가 나타났다.
# ‘계약’이 성사되었다!
#'매도인'의 계좌번호를 수령했다!
계약금 일부를 입금한다
모든 절차는 꼼꼼하게 확인하고 넘어간다. 그래야 돈을 잃지 않는다!
#전세자금대출을 알아야 다양한 문의에 빠르게 답해 임차인을 붙잡을 수 있다.
전세자금대출구조에 따라 나중에 어디로 반환하는지 달라진다.
→ 무조건 임차인에게 보내는 것 절대 X
신용/채권/질권설정에 따라 반환방법 달라지니 반드시 확인한다
전세를 놓을 때 시간은 곧 비용.
→ 임차인이 전세대출을 알아보는 동시에 다른 임차인에게도 집을 보여준다.
계약 확정을 빠르게 한 임차인을 선택한다.
#돈이 오가는 거래에서 당연한 건 없다. CEO마인드로 임하자
이 모든 것은 부사님이 채근하더라도
“ 이물건 다른 보는 사람있는데 내가 붙잡고 있어. 빨리 결정해서 오늘내로 알려줘!”
라고 하셔도 꼼꼼하게 모든 것을 체크해야한다.
가계약, 본계약, 전세계약, 잔금
이 모든 과정에 ‘돈’이 들어가므로 꼼꼼하게 하나하나 짚는다.
단,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부분에 무리하게 힘을 넣다가 계약이 불발되지 않도록
완급조절을 잘 해야한다.
미리 시뮬레이션을 여러번 해보자.
내 물건을 끝까지 책임지자.
#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
된다, 된다. 된다고 하자.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낯선 것이다.
해보면 다음번은 더 수월할 것이고
나는 결국 성장할 것 이다.
실패했을 때, 실수했을 때,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거기서 그냥 포기하는 사람과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 사이에는 갈수록 차이가 넓어진다.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포기한다는 것은 곧 기회를 버리는 것이다.
순간순간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것 역시 또 하나의 성공이다.
[인생은 순간이다], 김성근 저
지투에서 이룬 성장의 경험을 토대로 올해 꼭 이뤄내자!
포기하지말자
이제 더이상 포기는 없다
아자아자 화이팅!
피와 살이 되는 소중한 강의를 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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