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매일 실천하여 성장하는 슈퍼왕매실 입니다.
정말 날씨가 덥네요. 더워요. 덥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사실 덥지 않습니다.
부자대디님의 강의를 듣고 제 가슴이 저 태양보다 더 뜨거워졌거든요.. 하하하…
여러분은 투자에 얼마큼 진심인가요?
저는 한때 그러니깐 바야흐로 6개월 전.
투자실력이 늘지 않음이 ‘투자공부’에 올인하지 못해서라고 오해했었죠..
그래서 본업을 잠시 멈추고 투자공부에 온 시간을 올인 할까? 라고 심각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저 같은 생각 하시는 분 분명 계실테죠.. 없지 않아.. 있어..요.. 그쵸?
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여러분!
투자공부를 열심히 하려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공부 그만 하고 투자 하라고요!! @@
우리는 투자를 하고 돈을 벌어야 합니다.
공부하는 마음이 아니라 투자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라.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판다. Not A but B!!
(월부인이라면 모두가 다 아는 그 말들. 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그 말들... )
…라고 부자대디 튜터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무지성 투자는 절대 안됩니다. 무작정 사러가면 안되요! 디져.. 안돼~~!
너나위님께서 투자는 ‘공부하고 하는 것이다.’ ‘공부하고 투자하라.’고 하십니다.
일정기간 열심히 공부했다면 공부한 그 지식들을 점검하러 이제 사러 갑시다.
(저에게 하는 말ㅎㅎ 제가 너나위님의 말씀 뒤에 숨어서 공부를 더 하려고 했습니다;;;;;;)
이번 2강에서 튜터님은 강의 중간중간에 “투자하라!”는 말씀을 반복하시는데요.
이는 제게 항상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던…
월부인이라면 모두다 알고 있는 그 단어..
독강임투의 ‘투’가 제일 신경쓰였더랬죠…
독강임(~~~상당히 먼 거리~~~)투 연결고리 없는 두 단어처럼 보이던 이것을..
‘독강임투’ 한단어로 완성시켜 보겠습니다.
이제 투!하러 가겠습니다. (나야.. 용기를 내자!)
심지어 부자대디님이 가르쳐주신 기준대로라면 ‘잃지 않는 투자’까지 가능!
멘토님 이 후기를 빌려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맨 앞자리에서 멘토님을 뵙기도 하였지만
(근데 뒷 일정 때문에 사인 못받고 사진 같이 못찍은게 너무 슬퍼요…ㅜㅜ)
수강생들이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 투자로 이어져서 결과를 볼 수 있게 하려고
멘토님의 투자하라는 냉철하면서 강한 한마디 한마디가
조만간 제가 계좌를 열거 같습니다. 1호기 가즈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