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서 들었더니 벌써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집 살 용기가 났고, 실제로도 분위기임장까지 해보았다.

 

1주차때 정했던 지역들이 매번 강의를 통해 달라지고 있다.

모두 앞마당이라 생각하고 많은 비교들이 생기고 있다.

 

또한 중요한건 배우자와 강의를 같이 들으며 같은 마음으로

부동산 시장과 매매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구축이던, 거주분리로 빌라를 살던, 지방이던..

 

고점대비 15% 이상 빠진 집들을 사도 된다는 지금 시기에 빨리 사고 싶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하나씩 계속 알아가는 느낌이라 시장을 계속 보면서

중급반도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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