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데 익숙하지 않고 자신이 없어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글을 20개 정도 포스팅했네요!
아레나님의 강의를 들으며 하나하나 적용했더니 블로그 세팅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글쓰기에 큰 부담을 갖고 있었는데, 꾸준히 포스팅을 하다 보니 부담감이 확실히 덜해졌습니다.
초반에는 2시간 걸려서 썼던 글을 지금은 빠르면 30분 만에 작성하기도 합니다.
한 달간 성장했다는 게 느껴져서 기뻤어요.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다 보니 글을 쉽게 쓸 수 있었습니다.
아레나님과 기초반 단톡방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한 달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리하지 않고 꾸준하게 작성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댓글
정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