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대망의 마지막 4강 강의 후기 입니다.

실전준비반 강의는 두고 두고 다시 보고 싶은 강의입니다.

너나위님의 주옥같은 명강의에 박수를 드리며,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메타인지 제대로 당한 저는 고백컨데 아직 ‘모른다’ 상태 입니다. 

스스로 변화는 없이 월부 환경에 있겠다는 명분으로 다음 강의도 신청한 저에게

 "그냥 월부에 붙어 있으면 되겠지 하면 안된다"는 말씀이 회초리 같았습니다.

이 강의를 위해서 임장을 다녀오셨다며 현장 상황을 얘기해주실때는 

지난주 생각 없이 매임하며 들었던 얘기가 떠올라서 ‘맞아 그랬어 그랬어’ 하며 뭔가 뿌듯하다가

이런 곳이 있더라 에서 귀가 번쩍! ‘그곳은 어디일까 다음 임장은 여기다’ 라며 메모하기도 했습니다.

너나위님 강의에선 항상 여러 선택지를 놓고 그에 따른 예시와 방향성을 짚어 주셔서 

무엇을 할지 갈팡질팡 하는 저같은 부린이는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서 계신 월부인들이 왜 몇번씩 재수강을 하시는지 알게 되었고 저도 그 줄에 서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에 명언 : “내가 산 김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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