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를 돌이켜보았을 때 가장 기억에 남고, 특히 와닿았던 것은 "꿩이냐 닭이냐는 중요하지 않다”였으며,
앞으로도 내 삶에 적용할 것은 “지피지기 백전불태”이다.
“꿩이냐 닭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투자할 동네를 선택하고, 매물을 선택할 때 뭐가 이렇게 마음에서 안와닿지,,?
내가 선택한 것이 최선일까 항상 걱정되고 불안해서 자꾸만 뒤돌아봐졌다.
이번 너나위님 강의를 통해 그 이유를 깨달았다. 꿩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내 마음에 쏙 들면서도 투자원칙에 부합하며, 내 투자금 내에 들어오는 물건을 찾는건
꿩을 찾아내겠다는 마음이었던 것이다.
열기에서는 너바나님께서 고정관념에서 깨게 해주셨는데,
실준에서는 너나위님께서 초심 잃으면 안된다는 걸 다시 되새겨주셨다.
그래, 투자자는 꿩이든 닭이든 돈되는걸 팔아서 돈을 벌면 되는거다! 잊지말자
“지피지기 백전불태”
내 평소 생각 중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할 때 쉬워보인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굉장히 잘하는 것이다.’가 있다.
사실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제법 아는 것 같은데? 라는 걸 느꼈는데, 이것은 다 내 착각이었다.
전문가분들의 수업과 말씀을 들으면서 마치 나도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된줄 알았다.
4강의 또다른 과제인 임보마무리를 쓰려고 보니, 아직 나는 한참 멀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게 찐인데, 이걸 못하네? 왜 강의에서는 그렇게나 쉽고 간단해보였지? 싶었다..ㅎㅎ(반성)
다음 강의로 서기를 들을거라,, 8월은 우선 강의가 없다.
그래도 그 기간에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8월을 보내야 나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을지 깨달았다.
나를 알고, 물건을 알면, 성공하는 투자할 수 밖에 없다. 어디 한번 잘 알아가보자!
성투를 위해, 모두들 홧팅 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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